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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최근 세계적으로 산림환경통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임업국에서는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산림자원과 환경생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산림자원 체계로 전환하는 추세이다. 또한 각종 국제협약과 기구에서 산림환경 정보를 포함한 국가산림통계 제출을 의무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국가는 국제무역 등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 국제기구에서 다양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국제기구에서 국가산림통계 조사자료 제출요구 항목인자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에서 7기준 67지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5항목 106인자,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서 15항목 68인자 등이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972년부터 10년 주기의 전국산림조사를 시작한 이후 제4차 조사까지의 조사체계는 국제적 수요에 대처하기에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제5차 조사부터는 새로운 국가산림자원조사체계를 정립, 실행함으로서 국가산림기본통계와 국제 수준의 산림환경통계 생산이 가능한 통계 체계로의 변화가 필요하였다.

게다가 산림자원에 관한사항을 규정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2005.8.4 공포, 2006.8.5 시행)됨에 따라 국가산림자원조사의 법적인 근거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새로이 실시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는 기본적으로 조사주기를 과거 10년에서 5년으로 하며, 전국 고정표본점의 20%를 매년 조사하여 산림통계를 작성하는 매년조사체계로 전환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조사팀의 구성도 과거 2인 1조에서 3인 1조로 구성하도록 하였으며, 식물분류 전문가를 반드시 포함하여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표본설계는 계통적 집락추출법에 의거 고정표본점을 4㎞ x 4㎞ 간격으로 배치하고 이중에서 산림으로 분류된 표본점에서(총고정표본점 : 4,000plot) 주기적으로 동일 표본점의 반복조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지조사 고정표본점은 0.8㏊ 크기의 집락표본점이며, 일부 표본점내 세부조사구를 설치하여 산림환경인자의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조사항목은 임목자원조사(17항목)외에 산림생태 및 환경인자(15항목)를 추가하여 총 32항목으로 세분화되어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표 1).

이렇게 조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 분석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자료분석 통계전문가를 보강하여 다양한 통계 분석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림자원정보의 통합 DB를 구축하여 타 분야와 공유하여 정보의 활용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이다.

국산림자원조사 사항
항목 기존체계 개선체계 개선사항
조사주기 10년주기
지역별 순환조사
5년 주기
매년조사체계
매년 20%의 표본점 조사
매년 산림통계 작성가능
영구표본점의 주기적 반복 조사에 의한 모니터링 조사
표본설계 1㎞x10㎞
직사각형 배치
4㎞ x 4㎞
정사각형
전국계통추출 설계
여타 조사와 통합사용
자료 공유, 수집, 분석 용이
표본점 0.05㏊, 집락구조 0.1㏊, 다중원구조
식생, 토양 등 조사구
우리의 지형조건에 적합
치수 및 대경목 조사 유리
세부 조사구 별도 설치
조사팀 2인 1조 3인 1조 식물분류 전문가 포함
수정구분 세분화로 생물 다양성 및 수종분포 파악
조사항목 임목자원인자 임목자원인자
산림생태, 환경인자
조사항목의 세분화
SFM 관련인자 포함
다양한 통계자료 산충
자료분석 목재자원량 분석
※ 단순통계 분석
다양한 통계분석
통계분석 전문가 보강
종합분석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통계 생산
통계적 분석으로 신뢰성 있는 국계 통계 작성
사진판독 입체경 판독 수치입체영상판독 임상판독의 정확도 제고
새로운 판독시스템 도입
임상도 제작과정 성력화
조사요령 단순 manual 종합 manual 작성 계획, 조사, 분석의 전과정에 대한 구체적 기준정립
미국의 manual검토
우리의 실정에 적합한 종합조사요령작성

국가산림자원조사는 임목자원, 산림환경, 산림생태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며,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지침서'에 준하여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치수조사구는 흉고직경 6cm미만의 교목치수, 관목, 덩굴류 등의 조사를 위하여 별도의 조사구를 설치하였다.

표본점 중심으로부터 반경 3.1m의 원형조사구 이며, 면적은 0.003ha이다. 기본조사구는 입목조사의 기본이 되는 조사원로서, 반경 11.3m, 면적 0.04ha 크기의 원형이다. 여기에서는 DBH 6cm 이상의 입목과 벌근, 고사목, 피해목 조사(S1표본점)를 실시하게 된다. 대경목조사구에서는 대경목이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임분 구조를 고려하여 대경목의 측정본수를 늘리기 위해 확장된 조사구이다.

중심점으로부터 경계지점까지의 거리는 16m이며, 기본조사구를 제외한 실제 대경목 조사 면적은 0.04ha이다. 산림식생조사구는 집락의 S1표본점에서만 조사한다. 중앙표본점의 중심으로부터 0°, 120°, 240° 방향으로 10m 지점에 1m x 1m 크기의 정방형 조사구를 설치하여 측정한다. 즉, 각 부표본점 방향으로 3개의 산림식생조사구를 설치 조사한다.

그 외에 산림식생의 보조 정보로서, 3.1m 반경의 치수조사구내에 출현하는 초본류의 종을 조사·기록하게 된다. 토양탄소조사구는 집락의 S1표본점에서만 조사하며, 중앙표본점의 중심으로부터 동쪽으로 17m 지점에 1mx1m 크기의 정방형 조사구를 설치하여 측정한다. 토양탄소조사의 주 목적은 토양탄소 축적량 조사로 한다.

동쪽 지점에서 시료채취가 부적합 할 경우 서, 남, 북 방향으로 이동하여 조사하도록 되어있다(그림 1). 이러한 구조로 되어 있는 표본점을 주표본점 또는 S1 표본점이라 하며, 이 표본점을 기준으로 북쪽으로부터 0°, 120°, 240°로 50m 떨어진 곳에서 3개를 더 조사하게 된다(그림 2). 그림 3은 이러한 기준으로 국가산림자원조사를 수행하게 되는 순서도이다.

집략표본점 구조와 표본점의 배치 구조를 나타낸 이미지

국가산림자원조사 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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