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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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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무 묘목이 많이 죽은 원인이 궁금합니다.
카테고리 기타 조회수 625
작성자 강승필 등록일 2022년 08월 05일 11:22
내용 2020년봄부터 늦가을까지 인근목장에서 나온 소똥을 매립(논)된 땅에 뿌려
2021년5월9일경에 묘목2년생 이팝나무,왕벚나무,단풍나무,총1870주를 심었는데,
몇달후부터 죽기시작하더니 그중 올해 2022년 봄기준 약130주만 살아있어
원인을 찾던중 소똥가스가 고사 원인 인듯 하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말인지,..답답하네요
더욱이 전문 조경업체를 통해 묘목부터 식재까지 진행 하였는데,
조경업체 쪽은 소똥이 많아서,나무가 너무 잘 자랄수 있는 환경이다.
하여,나무심기를 하기로 하고,업체에서는 시간관계상,
로터리 작업도 안하고,식재를 했고,
만약 이럴 경우에, 식재를 한다면 가스분출이 제대로 안되고,최소 소똥
주고 1년이 경과후 땅상태를 확인후 식재 하는게 정석 이라는데?
아무튼,나무 전문 기관인 이곳에 상담 남겨 봅니다.
여러 전문가님들은 발효가 안된 소똥과 로터리를 안치고 바로
식재한 경우라 거의 죽는다고 봐야한다는데, 묘목이 죽은 원인과
향후 남은 묘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 꼭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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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김문석 ( wnsxn )
등록일 2022-08-05 17:04:01
내용 안녕하세요 진안군 산림조합입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축분뇨는 숙성을 시켜서 가스를 빼내서 쓰는게 맞습니다. 바로쓰면 가스에 나무 고사한게 맞다고 볼수 있겠고 허나 소똥은 가축중에 가스가 적은편이라서 괜찮았을수도 있지만 뿌릴때 트렉터나 로터리로 땅이랑 같이 갈아서 섞어야 하셨어야 합니다.

남은 묘목이나 향후 같은 계획이 있으시다면 늦가을에 이식해서 수종별로 모아서 식재하고 다음기회때 로터리 치시고 묘목 구입해서 심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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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함형도 ( hameos )
등록일 2022-08-06 09:18:07
내용 안녕하세요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입니다.

묘목을 1,800주를 심었는데 130주만 살아남았다니.. 정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저희 조합은 수년전부터 양묘사업을 하다보니 묘목식재나 종자발아부터 하여 묘목 및 수목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약 5년전 철쭉을 재배하기 위해서 소똥을 늦가을(2월경)에 뿌리고 5월경
철쭉 삽수(삽목하여 1년 재배)를 심었는데. 60%이상 고사했습니다.
그래서 다음해에 소똥과 참나무칩을 섞어서 1년을 따로 묵힌뒤 묘목장에 뿌리고 묘목을 재배하니 잘 자랐습니다.

소똥의 양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가스분출이 제대로 된 뒤 나무식재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고사원인은 그 지역 수목진단센터에 문의하셔서 토양검사 및 묘목고사 원인을 찾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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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김정한 ( babbo2 )
등록일 2022-08-09 08:16:02
내용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희 조합 같은 경우 양묘장에 식재되어 있던 배롱나무와 왕벚나무 등이 겨울철 동해로 인하여 많이 고사하였습니다.

저희것만 고사하였으면 다른이유를 생각해봐야하지만 도로변에 심어진 가로수들과 많은 조경수 생산자분들도 이같은 상황을 똑같이 겪었습니다.

작년 겨울에 다른 해와 달리 온도의 차이가 많이 나는 날도 있고 갑자기 온도가 떨어지는 날도 있어 동해의 피해를 많이 입어 지자체에서도 조사에 나서 각종 사업의 고사수종에 대한 조사도 하였습니다.

동해의 부분도 생각을 하셔서 묘목관리하실때 대비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올 여름 같은 경우에는 비가 오지않아 물 관리도 제대로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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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강경보 ( kk8785 )
등록일 2022-08-11 09:43:17
내용 산렴경영컨설팅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똥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축분뇨는 숙성을 시켜서 가스를 빼내서 쓰는게 맞습니다. 소똥은 가스의양이 적어 괜찮았을수도 있지만 혹시나를 대비하여 뿌릴때 트랙터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섞어 뿌리셔야 합니다.

또한 다른원인으로는 온도, 물, 날씨등이 있어 잘 확인해봐야 할거같습니다.

고사원인은 그 지역 수목진단센터에 문의하셔서 토양검사 및 묘목고사 원인을 찾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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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임현 ( dg0406 )
등록일 2022-08-11 14:59:45
내용 안녕하십니까 무주군산림조합입니다.

130주만 남아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축분뇨를 쓰기 위해서는 1년 이상 볏짚과 같이 넣어 발효을 하거나,
시판 가축분퇴비 포대를 쌓아두면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열로 살균 및 숙성발효 후 사용합니다. 발효기간을 오래둘수록 좋습니다.

충분한 발효시간이 지나야 작물에게 이로운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른 환경요인의 유무를 확인하여 해당지역 수목진단센터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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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이정현 ( lee00100 )
등록일 2022-08-11 15:09:12
내용 안녕하세요.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 이정현입니다. 산림경영지원시스템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목은 심는 토양, 배수, 온도, 환경적인 요인 등에 따라 고사될 수 있는 생장물입니다. 강승필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것때문에 묘목이 고사하였다고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발효되지 않은 우분이 식재한 묘목의 고사 원인 중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돈분, 계분, 우분 등의 가축분뇨는 2~3년의 자연적인 발효를 거쳐 거름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100% 발효되지 않은 가축 분뇨의 사용은 지표내에서 발효되면서 열과 가스를 생산하여 식재된 묘목의 잔뿌리를 고사시켜 묘목의 생육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로터리의 경우 토양의 공극과 관련된 사항으로 직접적인 영향이라고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고 10%미만의 생육 결과로 추정할 때 소똥과 관수, 배수등의 원인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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