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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천시산림조합 조합장 김영회 님께 경찰에 접수된 제 차량 파손으로 인한 재물손괴 접수사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카테고리 기타 조회수 1939
작성자 라정아 등록일 2021년 09월 09일 19:24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춘천 후평동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9월8일 우두동 소재의 한아파트 주차장내에 춘천시 산림조합으로 부터 본사파견으로 제초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때당시 제 차는 그곳에 주차되어있었고, 저는 맞은편 6층건물에서 주차장에 제차가 잘있는지 수시로 내다보았습니다.
어제는 제가 그랜저 차량을 출고받은지 3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점심때쯤 쪽문방향에서 제초를 시작하시더군요.
우두동 방면이 주차에 취약하여 주차를 하고도 안심이 안되서
주차선에 제대로 주차를 했지만 점심때 한번 걱정이되어 차를 둘러보았을때에도 차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우두동 파출소 옆의 4차선은 보통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서는 한산합니다.
오후3시가 넘은 상황, 밖에서 소음이 들려 창문을 열고 일을 하다가 창밖을 내다보니 커다란 송풍기를 등에 메고 작업자가 주차된 차사이를 오가면서 먼지를 청소하는데 곧이어 제 차량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더군요.
불안함이 엄습해 차량으로 연계되는 블루링크로 사이드를 켰고
작업자가 한참을 주차사이에 들어가서 옆차 지붕도 송풍을 쏘고 제차 지붕도 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당시 상황이 너무 걱정되어 카카오톡 메신져로 남편에게 저런 제초작업을 하면 차량앞에 비치된 번호로 연락을 줘서 차를 빼라고해야지 저렇게 차사이에 들어가서 작업을 하냐, 기스날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고.

회사에 혼자서 일을 하고 있어 사무실을 비우고 바로 나가지못하고 계속 창문에서 지켜보다가 결국 현장으로 달려 내려갔습니다.
역시나, 차량 오른편 세판이 다 긁혔더군요.
조수석 바퀴 위, 조수석 챠량 문 손잡이 중간부분, 뒷문 손잡이 중간부분
차량 뒷편역시 풀들이 가득튀어서 끈적거리고 총제적난국이라 급하게 물티슈를 꺼내서 뒷편 돌이튀어서 차량에 손상이있는지 확인을 하다가 사무실로 다시 들어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실을 검색해서 전화를 하니
전화번호가 열람된곳은 그 옆쪽인 1단지이고, 이곳은 2단지고 따로 연락처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쩔수없이 발을 동동굴리다가 6시 퇴근이지만 5시에 급하게 내려와서 아파트 관리자를 찾았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제가 다 지켜보고있었고, 쉽게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했으며, 제가 걱정하는건 해결이 안된다는 두려움보다 새차를 어찌 수리해야지 하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근데 제초작업을 지시한 사람이 없다며 한참을 니탓내탓들 하다가 제초작업을 진행했던 작업반장분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하니 사진이나 찍어보내고 내일 이야기하자더군요.
사고가 생겼으니 지금 오시라했고, 오시자마자 증거를 물으시고 이정도는 컴파운드로 지워진다고하며 회유하는 찰나, 춘천시 산림조합의 경영지원과 사원분이 옵니다.

제 블루링크 알림내용, 남편과의 카톡내용과 제가 보고있었다는 증언을 다 이야기하니 정황상 자기네 직원이 그런것 같지만 회사로 들어가 보고를 해야한다구요.
그렇게 저는 믿고 7시에 그 주차장을 빠져나왔고 잠한숨 못자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습니다.
오전 산림조합 직원분께 전화를 해서 사고접수하고 보험처리하겠다고하니 원만하게 해결하자고, 기다려달라해서 기다렸고,
그렇게 또 점심시간이 되서 제 보험접수를 하고 보험사에서 산림조합 직원분이 통화하더니 증거를 달라고했다며 경찰접수하셔라 이야기해서 그렇게 경찰 접수합니다.

경찰접수해서 현장에 오시고 다시 통화하면서 경찰분이 정황이 일리가있고,새차고, 회사내 보험이있으면 접수처리하고 원만히 해결하라하니 바로 차대번호 전해듣고 보험을 접수하겠다고약속해서 또 경찰분께 인사드리고 들어와서 기다리니 오후3시, 산림조합 직원분은 본인은 직장에 들어온지 1년좀 넘은 말단 직원이며 본인이 생각하기에 처리될줄 알았는데,
상부 직원분들이 정확하게 직원이 그랬다는 cctv 증거가 없는 상황에 보상이 왠말이냐, 민사소송을 하던지 증거를 가져와야 처리를한다고 했다고 이야기를 전해
바로 다시 경찰 접수를 했습니다.

조서를 쓰고 기다리니 이제야 산림조합 경영지원과 사원, 주임, 과장 모두 만날수있었습니다.
현장으로 경찰분을 대동해서 오라고해서 차를 끌고 그 주차장으로 다시가니 작업인부터 시작해서 6분이 저를 기다리더군요.
송풍기를 메보고 시뮬레이션을 하겠다고 합니다.
작업자분이 똑같이 시연을 하셨습니다.
역시나 크게 낮거나 높지않은 편차로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모션이 나오더군요.
산림조합 과장분은 높이가 맞지않는다고 항의하고,
저는 그상태로 옆차지붕 쏘시면서 돌지않았냐, 돌아봐라 하니
작업자는 이상태로 못돈다. 돌아봐라 하니 역시나 송풍기 본체의 높이가 차량 기스부분과 크게 다르지않았습니다.
산림조합측 과장이라는 분은 이제 저 스크레치의 성분분석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산림조합측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우리도 안했고, 차주는 했다고하니 법으로 심판하자고 합니다.
저는 조서를 작성했고, 이제 기다려야합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아이를 하원시간에 데리러가지못했습니다.
이제 또 몇번이나 이 사건으로 경찰서를 다녀와야하나요?
시민을 위한 조합이 맞나요?
믿고 기다려달라고해서 주변 블랙박스라도 확보할수 있었을 하루라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저는 제 눈을 봤다고 해도 눈을 뽑을수도없고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제차량의 블랙박스는 빌트인캠으로 차량 앞쪽과, 뒷쪽의 물리적 충격이 있어야만 주차중 녹화가 되고, 제조사에도 문의를 해봤지만
옆에서 긁는 충격은 읽지못한다고 합니다.

제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항의하는걸까요?
새차가 나온지 3일째, 그것도 단 3시간전에 차를 보고왔을때도 멀쩡했고
사건당시 저는 맡은편 건물에서 다 지켜보고있었고,
사고발생을 확인하고 관리자를 찾기위해 애썼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지막으로 사원직원분아닌 실권위자라고했던 주임이나 과장님 명함을 요구하니
이제 경찰접수되었고 법을 기다리면되고 더이상 이야기할게 없으니
번호는 알려줄 필요성을 못느낀다하여 명함요청도 거부하더군요

춘천시 산림조합 조합장님을 만나고싶어 시간을 여쭤보아도
늘 바깥행사가 많으신 분이라서 확답을 드릴수없다.
그럼 그 밑에 계신 상무분들은 만날수있냐해도 확답을 드릴수없다는
답변을 산림조합측으로부터 유선상으로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춘천시 산림조합의 산하기관이 어디냐 하니,
법인기업으로 위도, 아래도 없는 그냥 하나의 단독의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럼저는 조합장님께 호소해야하나요?

저는 합의금을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보험처리만을 요구했습니다.
혹시 생각해놓은 금액이있냐는 물음에 오늘 점심시간에 1급공업사에서 받은 견적내역을 보내주고 계속 기다리고있었을 뿐입니다.
보험처리가 힘든건가요?
아니면 제풀에 지쳐 떨어져라, 경찰서에서여러번 왔다갔다하고 해결이 안나면 민사로 비비라는 말인가요?
조서는 일용직 60대분이 쓰시고, 파출소 조서가 경찰서로 이관되면 산림조합 사원이 간다네요.
그분들의 시간은 로테이션으로 잘 해결하실것 같네요.

직장인이자, 엄마인 저는 벌컥 겁이 납니다.
저는 어디에 호소를 해야하나요?
시민을 위한 믿을수있는 산림조합, 맞나요?
제 사건이 있고나니 오늘의 제초작업은 2인1조로 차량뒤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작업하시더군요.
그런 작업이 차량의 손실을 주지않을거라고 확신하시면 왜 작업방식이 달라졌는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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