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국 산림조합 직원 중 이런 직원이라면 칭찬해도 되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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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기타 | 조회수 | 16227 |
| 작성자 | 강민호 | 등록일 | 2022년 06월 15일 00:24 |
| 내용 | 3월 중순경 이모에 부탁으로 해남산림조합 대출계를 방문하였다. 평소 은행 대출을 받아보지 않은 이모님은 은행에 문턱을 어려워했고 작성자가 업무관계로 은행(농협, 신협, 우체국등)이용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작성자에게 특별 용돈까지 주면서 해남산림조합 대출계를 함께 방문하게 된 것이다.
담당자인 박대운주임은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필요, 명료하게 요청하였고 이모님은 ?은 시간에 서류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이에 대출은 적재적소에 실행되어 감사에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함께 가지고 있던 중 오늘 전화가 왔다. 이유인 즉, "대출 후 3개(이자를 3개월에 한 번씩 입금키로 약정함.)분기 이자 일자가 곧 도래하니 이자 날자를 금액을 입금하였으면 한다."라는 일반 은행직원들로서는 기대 할 수 없는 전화였다. 이모님은 이자날자를 깜박 잊고 있던 차에 걸려온 전화로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작성자에게 연락이 왔고 이런 직원은 산림조합전체에 사기 진작을 위해도 칭찬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다. 쓰레기분리수거, 자동차 꼬리물기 안하는 것도 자기자리(위치)에서 묵묵히 하는게 애국이고 사랑이다. 해남산림조합직원들 화이팅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202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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